이름: 에드워드 Edward. 애칭은 에디.

종족: 뱀파이어

성별: 남성

나이: 800

외형: 허니 블론드/부드럽고 살짝 곱슬기가 있는, 금안/세로동공, 186cm/표준체형, 흰 피부.

언제나 장난스러운 웃음기를 머금고 있는 표정이다.

다만 어떤 식으로든 더러운 것을 보면 주저하지 않고 혐오감을 드러낸다.

경박한 말씨, 예의바른 말씨가 수시로 바뀌는 미남자.

백색의 제복이나 정장 등 지나치게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한다.

흰 면장갑도 항상 착용 중. 더러워지면 가차없이 버린다.

단단한 재질의 검은색 케인을 가지고 다닌다. 실은 케인 소드다.

목에 희미하게 봉합한 흉터가 남아있다.


성격: 시종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혀가 모든 위기를 자초한다.

그의 특화된 권능이 아니었다면 진작 사망했을 것.

후작이 사실은 미친 게 아니냐는 흉흉한 소문도 돌고 있다.

한편으로는 상당히 대처에 능하고 계산적인 인물.

자신의 주제와 능력과 상황과 형편의 마지노선이 어디쯤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.


취미: 누군가를 엿먹이기. 청소시키기. 청소하기가 아니다.

권능: 불사. 대단하면서도 지극히 불리한 능력이다.

특징:

- 하루 평균 2.5회로 손목이나 발목이 틀림없이 잘려나가서 찾아야 한다.

- 황제에게 사관이 되고 싶다고 했다가 가차없이 까인 전적이 있다.

- 항상 데리고 다니는 '르콴' 이라는 이름의 늙은 시종이 있다.

- 개인 특성 탓에 몸을 사리는 편이나, 검술 및 체술은 상당한 경지.

- 육체의 안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. 자신에게 해를 입힌 자는 가차없이 죽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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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IllillI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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